Hazelight는 스웨덴 영화 감독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'Brothers - A Tale of Two Sons(브라더스: 어 테일 오브 투 선즈)' 게임 제작자가 설립한 스튜디오입니다. 2018년에 첫 번째 공식 작품으로 출시된 어 웨이 아웃(A Way Out)은 최초의 협동 전용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습니다. 스튜디오와 팀은 계속해서 이전에 볼 수 없던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계속해서 불태웠습니다. 잇 테이크 투(It Takes Two) (2021년 3월 출시)는 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시라고 할 수 있죠. 잇 테이크 투는 풍부하고 매력적인 협동 경험을 만들어 온 Hazelight의 명성을 더욱 높여주는 협동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입니다. 오늘날 알려진 Hazelight 오디오 팀은 잇 테이크 투 개발 도중 형성되었으며, 게임을 통해 최고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여 Hazelight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세계와 게임플레이 장치를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.